문득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 해 봤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놀루와다. 친구들을 모았고 도시 청장년들이 모여들었다. 하다 보니 꿈이 구체화 되고 가능성도 보인다. 때때로 좌충우돌 한다. 너무 먼 미래보다는 제법 가까운 미래를 생각한다. 더 많은 사람들과 손잡고 싶다. 가능한 대표자리는 짧게!
부대표 정성모
객지 생활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삽니다. 하동 와인의 아버지로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도록 오늘도 놀루와와 함께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니다.
PD 조찬민
지금은 글로컬시대!
모암;차차 매니저 황영필
지리산 아래 작은 마을이 고향이다. 이제는 지리산과 마을사람들과 섬진강 그리고 그곳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 고향으로 돌아왔고 이제는 고향마을의 모암;차차와 차(茶)에 대해 기록하고 알리고 싶다.
매니저 강향숙
…
감사 이덕주 / 한밭제다 매니저
차(茶)를 만들고, 이야기하며
뾰쪽한 내면의 부분들을 둥글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조합원 서훈기 / 지리산대박터 고매감 대표
인생 참 별거 없다는거 이제 알고 삽니다. 그래서 오늘도 걷고 또 걷고. 어쩌면 내일은 뛰어야할 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