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루와 스토리

우리가 살고 있는 하동은

인구 4만 4천명의 작은 군소도시입니다. 매년 1,000명 가량의 인구가 감소되고 있죠.

하동과 같은 농촌은 고령화, 쇠퇴화, 소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귀농귀촌인과 현지인의 갈등도 존재합니다.

농촌을 살리고자 하는 정부지원 정책은 '돈 갖다 붓기 식'으로 진행되기 일쑤였죠.

그로 인해 자연히 농촌 고유의 공동체의식은 소멸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해답은 협력적 비즈니스

그래서 우리는 생산적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비전을 세우고,

협력적 비즈니스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합니다.

놀루와의 지향점

지역을 지향한다

주민을 지향한다

공동체를 지향한다

돈 보다 사람을 지향한다

오늘보다 내일을 지향한다